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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액션] 펩은 침착했다...8-0에도 “노리치전 패배와 똑같은 기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8-0 대승을 이끈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냉철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1경기 덜 치른 리버풀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맨시티 선수단 중 6명이 사이좋게 8골을 기록했다. 그중 5골은 전반 18분 안에 터졌다. 말그대로 반코트 경기였다. 맨시티는 쉴 새 없이 왓포드를 몰아쳤고 골대도 수차례 강타했다. 운이 따랐다면 10-0도 가능한 경기였다.

완벽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BBC'를 통해 “오늘 내 기분은 노리치전(2-3 패) 직후와 같다. 왓포드에 질 수도 있었다. 우리는 전반 초반에 2골을 실점할 뻔했으나 왓포드가 기회를 놓쳤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기자, 전문가, 전직 축구선수들은 패배도 축구의 일부라는 사실을 모른다. 상대팀은 언제든 우리를 이길 수 있다. 비록 공격 통계로 볼 때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지만 우리도 패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결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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