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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전술가들의 대결, 시즌 첫 ‘밀라노 더비’가 펼쳐진다

[인터풋볼] 이탈리아 세리에A 대표 경기 중 하나인 AC밀란과 인테르의 밀라노 더비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엇보다 전술적 역량이 뛰어난 두 감독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략 대결이 주목된다.

AC밀란과 인테르는 2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서 2019-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를 펼친다. 스포츠 적중 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현재 AC밀란은 2승 1패 2득점 1실점을, 인테르는 3전 전승 7득점 1실점을 기록 중이다.

AC밀란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지암파올로 감독이 부임하며 변화를 겪고 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추구했던 단순한 4-3-3 대형을 벗어나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4-3-1-2, 4-3-2-1 등 전술적 실험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술, 대형 변화 속에서도 단단한 조직력과 수비력을 구축했고 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3경기에서 2골밖에 넣지 못하며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지암파올로 감독은 크르치초프 피옹텍, 사무 카스티예호, 안테 레비치 등을 번갈아 기용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는 중이지만 아직까지 경기력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공격력이 개선되지 못할 경우 밀라노 더비는 물론 앞으로의 경기들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한편 인테르는 콘테 감독이 구축한 3-5-2 대형 속에서 리그 3경기 전승을 거뒀다. 첼시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 시절 보여줬던 특유의 3백 전술을 인테르에도 이식해 팀에 자신의 색깔을 완벽히 입혔다. 또한 이적생 로멜루 루카쿠,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주중에 슬라비아 프라하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렀기 때문에 체력적인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주전 선수를 대거 기용했음에도 프라하를 고전하다 후반 추가 시간 니콜로 바렐라의 동점골로 겨우 1-1 무승부를 거뒀다. 챔피언스리그 후유증을 씻어내는 것이 인테르에 가장 큰 선결 과제이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인테르는 최근 4번의 밀라노 더비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밀란을 압도했다. 콘테의 인테르가 지암파올로의 밀란보다 더 완성된 모습이고 득점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밀라노 더비에서 인테르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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