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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평점] ‘시즌 1호 도움’ 손흥민, 레스터 시티전 평점 6.7점 케인 7.6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이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평점 6.7점을 받았고, 해리 케인은 7.6점이었다. 최고점은 득점포를 가동한 레스터의 페레이라와 메디슨의 8.3점이었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16분, 레스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VAR 판독 끝에 페레즈의 선제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리고 전반 29분, 손흥민의 백힐 패스를 받은 케인이 환상적인 마무리로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의 시즌 1호 도움이자 지난 주말 팰리스전 2골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였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리에의 추가골이 VAR로 취소됐고, 이후 페레이라와 메디슨에게 연달아 2실점 하며 결국 레스터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6.8점을 주며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1골을 기록한 케인의 평점은 7.6점이었다.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레스터의 페레이라와 메디슨이 8.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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