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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독 바꾸나? 맨유, 솔샤르 후임으로 PSG 투헬 지목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타깃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토마스 투헬(46, 독일) 감독이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떠난 후 여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데미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조세 무리뉴 순으로 맨유를 이끌었다. 하지만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조기에 경질됐다.

무리뉴 뒤를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유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맨유는 3개월 만에 솔샤르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시기상조라는 우려가 따르기도 했지만 구단은 믿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다.

솔샤르가 임시 감독에서 정식 감독으로 승격하자마자 맨유 성적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 시즌 막판에는 리그에서 무승행진을 이어가면서 4위에서 6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지 못한 채 초라하게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은 어떨까.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맨유는 2승 2무 1패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순위를 떠나서 맨유의 경기력 때문에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첼시와의 개막전 4-0 대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이어갔다. UEFA 유로파리그 1차전 아스타나(카자흐스탄)와의 홈경기에서도 겨우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급기야 감독 교체설이 제기됐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1일 프랑스 ‘LE10'의 단독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오래 전부터 PSG의 투헬 감독을 주시해왔다. 이 관심은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만약 솔샤르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 곧바로 투헬을 선임할 준비다”라면서 맨유에 급격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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