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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홈 3연승 도전’ 포항vs’전력 상승’ 서울, 승자는?

[인터풋볼] 30라운드에서 두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홈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포항은 주세종과 이명주의 복귀로 전력이 상승된 서울을 만난다. 스플릿까지 단 4경기만이 남은 상황, 어느 팀이 경기 결과에 미소 지을지 주목된다.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은 21일 오후 5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포항은 10승 6무 13패를 기록하며 8위(승점 36점), 서울은 14승 8무 7패로 3위(승점 50점)에 위치해있다.

포항은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29라운드에서 포항은 대구로 원정길을 떠났다. 이 경기는 K리그를 대표하는 용병의 맞대결로도 주목받았다. 예상대로 세징야와 완델손이 공격을 이끌며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포항의 골문을 지킨 강현무의 신들린 선방으로 경기는 그대로 0-0 무승부로 마쳤다. 강현무의 활약에 힘입어 포항은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내며 3경기 연속 승점을 쌓게 됐다. 포항의 남은 4경기 중 3경기가 홈에서 펼쳐진다. 포항은 홈 이점을 살려 상위 스플릿을 노린다.

서울은 복귀 선수들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은 4경기에서 2무 2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인천을 만났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최용수 감독은 복귀 선수들을 동시에 투입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병역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주세종과 이명주는 중원의 안정감과 역동성을 더했고, 부상에서 복귀한 ‘축구천재’ 박주영은 이날 1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의 FA컵 결과를 기다려보아야 하겠지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위해 서울은 반드시 3위를 지켜내야 한다.

홈팀 포항에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군 복무를 마친 ‘작은 거인’ 심동운이 합류했다.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돌파가 장기인 심동운은 현재 K리그 통산 228경기 40득점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포항은 심동운과 완델손이 측면을 담당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다. ‘8월 이달의 선수’ 완델손은 올 시즌 29경기 12골 5도움으로 확실히 물이 올랐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포항은 현재 성남과 인천을 상대로 승리하며 ‘홈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포항은 새로운 공격옵션의 합류와 함께 홈에서 3연승을 기대한다.

원정팀 서울은 정상급 미드필더인 주세종과 이명주의 복귀로 탄탄한 중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두 선수 모두 기술과 경험을 갖춘 선수다. 이들이 동시 기용된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볼 배급이 이루어지며 공격 전개의 답답함이 사라졌다. 덕분에 전방에서 박주영과 페시치는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복귀 선수들이 완벽히 팀에 녹아든다면 남은 경기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승부 예측이 어려운 경기다. 포항은 홈에서 3연승에 도전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은 최근 가세한 선수들로 인해 전력이 상승했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최근 양 팀이 맞붙은 6경기의 전적은 1승 2무 3패로 포항이 열세인 모습이다. 그러나 서울은 패스 미스를 범하며 역습에 의해 실점을 허용했다. 서울은 ‘수비의 핵’ 오스마르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심동운이 합류한 포항은 역습을 통해 서울의 수비진을 위협할 선수들을 보유했다. 따라서 홈팬들 응원에 힘입은 포항의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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