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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97명 영입에 2조1천억 썼다...감독 역대 최고지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축구 감독 역사상 가장 큰돈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무려 2조 1천억 원에 육박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축구 이적시장의 판돈이 커지고 있다. 이제 100억 원대 몸값은 시시하게 들릴 정도다. 빅클럽 에이스들은 1500억 원을 웃도는 상황이다. 급기야 할부 제도를 통해 선수를 영입하는 일도 적지 않게 벌어진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이 19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쓴 감독들‘이라는 주제로 최상위 10명의 감독을 추렸다. 과거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이 1위에 올랐다. 무리뉴는 그동안 97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16억 유로(약 2조 1154억 원)를 지출했다.

뒤를 이어 유벤투스, AC밀란, 첼시, PSG, 레알,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나폴리 수장으로 오른 카를로 안첼로티가 2위로 선정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85명을 영입하는 데 12억 유로를 썼다. 3위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을 거쳐 맨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 52명 영입에 12억 유로를 썼다.

4위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82명에 11억 유로, 5위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87명에 10억 유로를 지출했다. 6위부터 10위는 아르센 벵거, 로베르토 만치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라파엘 베니테즈, 우나이 에메리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 축구 감독 지출 순위(영입 선수, 총 이적료)

1. 무리뉴 (97명, 2조 1154억원)

2. 안첼로티 (85명, 1조 5865억원)

3. 과르디올라 (52명, 1조 5865억원)

4. 펠레그리니 (82명, 1조 4543억원)

5. 알레그리 (87명, 1조 3221억원)

6. 벵거 (103명, 1조 2745억원)

7. 만치니 (79명, 1조 603억원)

8. 라니에리 (95명, 1조 590억원)

9. 베니테즈 (92명, 1조 590억원)

10. 에메리 (63명, 9321억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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