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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더 배워야해" 호날두, ATM 관중석 향해 또다시 손 제스처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장을 찾은 호날두가 경기 중 또다시 손가락 제스처를 날렸다. 기자들을 향한 것인지 아틀레티코 팬들을 향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넨 더 배워야 해”라는 의미라고 직접 밝혔다.

유벤투스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1차전 원정 경기서 홈팀 아틀레티코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이날 경기서 먼저 2골을 넣었지만 아틀레티코에 극장골을 내주며 비기고 말았다.

호날두도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침묵했다. 후반 추가 시간 혼자 3명을 뚫어내고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이마저도 빗나가면서 경기에 영향을 주지 못했던 호날두였다.

그러나 호날두가 이 슈팅 이후 보여준 제스처가 화제가 됐다. 호날두는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듯 햇다. 의미는 호날두만이 알 수 있었고, 경기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의미를 밝혔다. 호날두는 스페인 방송 ‘엘 치링키토’를 통해 “배워라, 너희들은 더 배워야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제스처의 의미를 설명했다. 하지만 기자들을 향한 제스처인지 아틀레티코 팬들을 향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호날두의 이같은 손 제스처는 처음이 아니다. 호날두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전 아틀레이코 홈에서 팬들의 지나친 야유에 자신의 UCL 우승 횟수를 의미하는 손가락 5개를 펼쳐 보인 적이 있다. 이번에도 손짓을 보여주며 자신의 향한 야유에 대응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마르카 캡처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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