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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호날두, "나의 유명세? 솔직히 말하면 지루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세계적인 유명세를 자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자신을 향한 관심이 지루하다고 말했다.

최근 많은 구설수의 중심에 섰지만 호날두를 둘러싼 인기는 여전했다. 최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가 진행한 투표에서 호날두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런 관심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영국 방송 ‘ITV’에 출연해 남긴 발언을 조명했다. 호날두는 “지난 10년 동안 사생활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잃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유명하다는 사실이 지루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또 다른 10년은 다른 방식의 인생을 살고 싶다. 여자 친구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사생활이 존중되는 삶을 원한다.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몇 번이나 나가 봤을지 묻고 싶다. 단 한 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공원에 나가면 20명의 사람들이 몰려온다. 그러면 나의 아이들과 여자 친구는 긴장하기 시작한다. 공공장소에서는 내 자신이 될 수 없다. 이는 너무 지루하다.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 지금 이런 현상을 바꾸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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