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로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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