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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멘디-스톤스로는 우승 힘들어" 네빌-캐러거 한 목소리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개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조합을 지적했다. 존 스톤스와 니콜라스 오타멘디 조합으로는 우승이 힘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2-3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무패의 흐름이 깨졌고, 선두 리버풀(승점 15)과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그야말로 충격패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었던 맨시티와 승격팀인 노리치의 대결이었기 때문이다. 패배의 원흉으로는 수비 불안이 거론됐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오타멘디-스톤스 조합을 가동했지만 노리치 시티의 압박에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며 골을 헌납했다. 특히, 오타멘디가 컨트롤 미스로 골문 앞에서 볼을 빼앗긴 장면은 이후 많은 비난이 잇따랐다. 맨시티로서는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부상 아웃이 더욱 뼈아픈 상황이 됐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축구 해설자 및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네빌과 캐러거도 맨시티의 수비 조합을 비판했다. 캐러거는 17일(한국시간) ‘먼데이 나잇 풋볼’에 출연해 “오타멘디는 맨시티 수준에 맞는 선수였던 적이 없다. 그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커리어 내내 이런 플레이를 펼쳐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맨시티는 또다른 센터백을 살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에는 라포르테나 빈센트 콤파니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펩은 이 조합을 쓰고 싶지 않겠지만 대안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네빌 역시 같은 방송에서 스톤스-오타멘디 조합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네빌은 “펩은 이미 18개월 전에 이 조합을 포기했다. 스톤스와 오타멘디는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25경기를 뛰었다. 그들은 다른 어떤 팀보다 많은 골을 허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는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이들이 이런 퍼포먼스를 보이며 함께 뛴다면 그들은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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