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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에 떠난다고?...클롭, "독일식 조크인데 아무도 이해 못했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재계약 여부를 놓고 많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그의 에이전트가 영국 날씨 때문에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클롭 감독이 이를 독일식 유머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팀을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우승한 클롭 감독은 이번에는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클롭 감독이 아직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재계약 대신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휴식기를 가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의 지인도 날씨가 재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러한 추측에 기름을 부었다. 클롭의 친구 마크 코시케는 독일 'spox'를 통해 “날씨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지난 11월 혹은 12월 쯤 리버풀이 재계약을 제시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기다려보자고 이야기 했다. 클롭과 그의 아내가 아침에 일어날 때도 어둡고, 저녁에 다시 만날 때는 이슬비가 내리고 잿빛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이 직접 나서 이 주장을 반박했다. 클롭 감독은 나폴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시케는 농담을 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나는 진지해야 한다”며 “독일식 조크였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날씨 요인이 재계약을 막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그는 나의 에이전트도 아니고, 나의 친구다. 친구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그는 농담했지만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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