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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리버풀보다 바이에른이 더 가족적이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 필리페 쿠티뉴가 뮌헨 적응기를 털어 놓았다. 포르투갈어를 함께 쓰는 티아고와 친하게 지내며 바이에른이 가족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뮌헨 스토리를 전했다. 쿠티뉴는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바르셀로나를 떠나 뮌헨으로 임대 이적 했다.

쿠티뉴는 “뮌헨이 정말 좋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이사했지만 호텔에 살고 있었고, 호텔 주변을 산책하며 뮌헨이라는 도시를 알게 됐다. 환상적이고 예쁜 도시이다”고 말했다.

처음 뮌헨 적응을 도와준 선수를 묻는 질문에 쿠티뉴는 “티아고는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다. 티아고가 초반에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독일어는 어렵다. 하지만 나는 독일어를 배우기로 결정했다. 일부 직원들이 포르투갈어를 쓸 줄 알아서 쉽게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쿠티뉴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를 거쳐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뮌헨에서 첫 공개 훈련을 가질 당시 쿠티뉴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1,500명의 팬들을 위해 30분 가까이 사인과 사진 촬영에 응했다.

쿠티뉴는 “팬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줬다. 나는 정말 많은 사인을 했다. 앞으로 이런 팬서비스를 정기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면서 “이곳은 정말 가족적이다. 리버풀도 잘 알고 있고, 이런 분위기지만 뮌헨이 더 가족적인 분위기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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