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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라카제트가 그리운 오바메양...“영향 있었다”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2골을 넣고도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든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단짝’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아스널은 16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승점 8로 상위권 도약에 실패하며 7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전반 21분과 전반 32분 오바메양의 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수비진의 붕괴와 함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의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승점 3을 놓치고 말았다.

아쉬운 결과였다. 2골을 넣은 오바메양도 이를 숨기지 못했다. 오바메양은 경기 후 ‘카날+’와의 인터뷰서 “분명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우리는 왓포드가 좋은 집중력으로 돌아오며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슬프게도 우리는 그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말 그대로 우리는 골을 상대에게 골을 내줬고, 이런 점에서 더 나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비진의 실수에 대해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지 않다. 누군가는 공격수들이 골을 넣어 경기를 끝내야 하며, 또한 세 번째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런 실점은 우리에게 수치스러운 일이다”라면서 더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한 자신을 질타했다.

라카제트의 부상 공백도 아쉬워했다. 오바메양은 “라카제트가 몇 주 동안 결장하게 된 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가 이런 경기에 너무도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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