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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버지 영상 보며 눈물...”날 자랑스러워할 거야"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처음 공개된 아버지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는 어린 시절 지독하게 가난한 삶을 살았다. 호날두는 북대서양에 위치한 포르투갈령의 해외 섬인 마데이라 제도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데이라 제도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가난했고, 특히 호날두의 가족은 시에서 가장 싼 값에 빌려주는 아파트에 살았다. 당시 호날두는 두 명의 누나와 한 명의 형과 같은 방을 썼는데 겨울에는 매우 추웠고, 여름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기도 했다.

호날두의 가정환경은 좋지 않았다. 아버지 호세 디니스 아베이로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일찍이 그는 간 부전으로 운명을 달리 했다. 하지만 이런 좋지 못한 가정 환경을 물려 준 아버지지 임에도 호날두는 그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언제나 간직하고 살았다.

그리고 처음 보게 된 아버지의 영상에 눈물을 쏟았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피어스 모건이 진행하는 영국 'ITV' 쇼에서 공개된 아버지의 영상을 본 후 “처음 보는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본 적이 없다. 믿을 수 없다”라면서 “아버지가 날 많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이 인터뷰가 재밌을 지 모른다. 내가 울 것이라고 예상 못했다. 이 그림을 본적이 없으며 어디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가족들에게 보여줘야 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아버지에 대해 100%는 모른다. 그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그와 제대로 된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다. 이는 힘든 일이었다”라고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했다.

끝으로 이제 자신이 아버지가 된 가운데 언젠가 자신도 결혼을 해 온전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 했다. 호날두는 “언젠가 분명 결혼을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꿈이기도 하다. 언젠가 왜 안되겠는가”라고 전했다.

사진= 미러 캡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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