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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STAR] 침착했던 백승호, 무난했던 '60분' 데뷔전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번 여름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백승호가 뉘른베르크 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첫 선을 보였다. 백승호는 60분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뒤 교체 아웃되며 데뷔전을 마쳤다. 

다름슈타트는 15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다름슈타트 뵐렘팔토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 2' 6라운드 홈 경기서 뉘른베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백승호도 이날 선발 출전하며 다름슈타트 데뷔전을 치렀다. 전 소속팀 지로나에서 외국인 쿼터 문제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백승호는 이날 경기에서 4-4-1-1 전형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첫 경기였기에 호흡 문제가 걱정이 됐지만 기우였다. 백승호는 선수들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며 패스로 상대방의 압박을 풀어냈다.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 백승호는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뛰어들어가는 동료를 보고 롱패스를 시도하기도 했다. 

백승호의 장기인 탈압박도 몇 차례 보여줬다. 전반 21분 자신에게 붙은 상대 선수 한 명을 중앙에서 벗겨내며 파울을 유도했다. 전반 22분에는 탈압박 후 공격 진영으로 패스를 연결하기도 했다. 

백승호의 활약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무리한 플레이 없이 60분간 활약한 뒤 후반 15분 야닉 스타크와 교체되며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백승호가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다름슈타트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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