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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윌슨 멀티골' 본머스, 에버턴에 3-1 승...2연패 마감+8위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본머스가 홈에서 에버턴을 제압하고 2연패를 끊어냈다.  

본머스는 15일 저녁 10시(한국시간) 본머스에 위치한 딘 코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서 에버턴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본머스는 앞선 2연패를 끊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본머스는 도미닉 솔랑케, 칼럼 윌슨, 조슈아 킹, 쿡, 빌링, 해리 윌슨, 나단 아케, 디에고 리코, 스티븐 쿡, 잭 스테이시, 아론 램즈테일을 선발 투입했다. 

이에 맞서 에버턴은 칼버트-르윈, 이워비, 시구르드손, 히샬리 송, 델프, 슈나이덜린, 루카 디뉴, 예리 미나, 마이클 킨, 시무스 콜먼, 픽포드를 투입해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내용]

양팀은 전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18분 히샬리 송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맞추며 본머스를 한차례 위협했다. 

그러나 홈팀 본머스가 먼저 골을 넣었다. 본머스는 전반 22분 킹의 슈팅이 맞고 나온 것을 윌슨이 헤딩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에버턴도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43분 히샬리 송이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로스를 올렸고, 칼버트 르윈이 헤딩 경합에서 수비수를 이기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양팀은 1-1 무승부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본머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22분 좌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프레이저가 빠르게 처리했다.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던 에버턴은 프레이저의 슈팅에 당황했고, 픽포드마저 막아내지 못하며 골을 내줬다. 

이어 5분 뒤 윌슨이 또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27분 리코가 전방으로 한 번에 로빙 패스를 시도했고, 윌슨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정확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급해진 에버턴은 만회골을 위해 남은 시간 공격에 집중했다. 그러나 본머스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추가골은 넣지 못했고, 본머스가 3-1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결과]

본머스(3): 윌슨(전22, 후27), 프레이저(후22) 
에버턴(1): 칼버트-르윈(전43)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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