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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리뷰] '백승호 선발 데뷔전' 다름슈타트, 뉘른베르크와 3-3 무승부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백승호가 첫 선을 보인 다름슈타트 98이 뉘른베르크와 무승부를 거뒀다.

다름슈타트는 15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다름슈타트 뵐렘팔토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 2' 6라운드 홈 경기서 뉘른베르크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다름슈타트는 세르다르 두르순, 마빈 멜렘, 헬러, 파비안, 팀 스카크, 더미치, 홀랜드, 임마누엘 혼, 패트릭 헤르만, 플로리안을 선발 출전시켰다. 이번에 이적한 백승호도 첫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맞서 원정팀 뉘른 베르크는 도베단, 프레이 투톱을 가동했고, 로빈 학, 한노 베렌스, 올리버 소그, 가이스, 패트릭 에라스, 루카스 뮬, 크리스티안 마테니아 등을 선발 투입했다.

[경기 내용]

선제골을 넣은 쪽은 홈팀 다름슈타트였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5분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것이 수비 맞고 두르순에게 연결됐다. 두르순은 빈 골문에 그대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3분 만에 뉘른베르크의 만회골이 터졌다. 전반 8분 다름슈타트의 코너킥 과정에서 공을 빼앗겼고, 그대로 뉘른베르크의 역습 찬스로 이어졌다. 뉘른베르크의 로빈 학이 하프라인부터 질주한 뒤 골까지 연결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다름슈타트는 다시 공격적으로 임했지만 오히려 전반 막판 뉘른베르크에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44분 뒤쪽에서 올라온 롱볼을 프레이가 등지는 플레이로 지켜낸 뒤 강력한 터닝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손 쓸 수 없는 강력한 슈팅이었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됐다. 뉘른베르크가 먼저 득점 찬스를 맞았다. 후반 5분 로빈 학의 빠른 돌파 이후 프레이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았지만 슈팅이 빗맞으며 추가골에 실패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위해 변화를 시도했다. 백승호 대신 야닉 스타크를, 마빈 대신 오그넨 오제고비치를 투입했다. 백승호는 60분을 활약한 뒤 데뷔전을 마쳤다. 

다름슈타트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8분 두르순이 전방에서 공을 지켜낸 뒤 공격에 가남한 스타크에 패스를 연결했다. 노마크 슈팅 찬스였지만 스타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다름슈타트는 결국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두미치가 임마누엘 혼의 헤딩 패스를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비디오판독 시스템(VAR)로 재확인에 들어갔지만 그대로 골로 인정되며 경기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어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반 36분 다름슈타트의 골킥이 뉘른베르크의 수비 진영까지 날아갔고, 뉘른베르크의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겹치며 공은 두르순에게 흘렀다. 두르순은 빈 골대에 그대로 공을 밀어넣으며 손쉽게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다름슈타트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40분 로빈 학에게 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동점이 됐다. 전 후반 6골을 주고 받은 양 팀은 남은 시간 동안 추가골은 넣지 못하며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다름슈타트(3): 두르순(전5, 후36), 두미치(후29)
뉘른베르크(3): 로빈 학(전8, 40), 프레이(전44)

사진=다름슈타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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