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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조규성 멀티골' 안양, 안산 원정서 3-1 승...3위 도약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안양이 전반에만 3골을 몰아 넣으며 안산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안양은 15일 저녁 7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원정 경기서 안산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양은 안산의 3위 자리를 뺏는데 성공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안산은 5-4-1 포메이션에 마사, 곽성욱, 김대열, 박진섭, 장혁진, 최명희, 김연수, 이인재, 최성민, 김진래, 황인재를 선발 투입했다. 원정팀 안양은 3-4-3 전형에 알렉스, 조규성, 모재현, 김상원, 구본상, 이정빈, 채광훈, 김형진, 최호정, 유종현, 양동원을 투입해 맞섰다. 

안산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은 안양에서 터졌다. 안양은 전반 30분 코너킥 찬스를 조규성이 멋진 헤딩슈팅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조규성은 전반 34분 김상원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그대로 밀어넣으며 멀티골을 신고했다.

안산이 반격했지만 추가 골은 안양이 성공시켰다. 안양은 전반 43분 알렉스가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공을 지켜낸 뒤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렉스의 개인 기술이 돋보였던 골이었다. 이로써 안양은 원정에서 3점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안산이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후반 16분 안양 수비의 실수를 유발시키며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안양의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패스한 것을 방찬준이 끊어냈고, 이를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한 골 실점했지만 안양은 수비적인 운영을 하지 않았다. 팔라시오스를 투입해 공격적으로 임했고, 안산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다. 후반 36분에는 조규성의 크로스를 팔라시오스가 골문 앞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혀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안산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후반 38분 방찬준이 헤딩으로 임창훈에게 연결했고, 임창훈이 왼발을 대봤지만 슈팅은 골대에 맞으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안산은 계속되는 공격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결국 홈에서 1-3으로 패하며 3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결과] 

안산(1): 방찬준(후16)
안양(3): 조규성(전30, 34), 알렉스(전 4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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