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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윌리안 PK 결승골' 광주, 아산에 3-1 승...선두 질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광주가 아산을 제압하며 2위 부산과 승점차를 6점차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광주는 15일 저녁 7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경기서 아산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부산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렸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광주는 3-3-3-1의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주공을 원톱으로 김준형, 하칭요, 윌리안, 이시영, 최준혁, 여봉훈, 홍준호, 이한도, 아슐마토프, 윤평국을 선발 투입했다. 이에 맞서 원정팀 아산은 4-3-3 전형에 김레오, 오세훈, 김민석, 양태렬, 전효석, 박세직, 민준영, 정원영, 장순혁, 박성우, 이기현이 선발 출전했다. 

홈팀 광주가 공격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시작했다. 아산은 역습으로 광주에 맞섰다. 양 팀은 전반 초반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결정적인 찬스는 아산이 먼저 가져갔다. 전반 26분 침투하는 오세훈에게 스루 패스가 연결됐고, 오세훈이 이를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정확했지만 골대에 맞으면서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한차례 위기를 넘긴 광주는 전반 막판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41분 하칭요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산의 골망을 흔들며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1-0 으로 종료됐다.

후반 초반 아산은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광주를 몰아붙였다. 동점골도 터뜨렸다. 후반 6분 우측면에서 좋은 크로스가 올라왔고, 이를 오세훈이 절묘한 헤딩 슈팅으로 광주의 골문을 뚫어냈다. 

양 팀의 균형은 후반 30분에 깨졌다. 광주가 아산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이어 후반 43분 임민혁이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로써 광주는 아산의 추격 의지를 꺾고 3-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광주(1): 하칭요(전41), 윌리안(PK, 후30), 임민혁(후43)
아산(1): 오세훈(후6)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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