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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STAR] ‘상암 복귀포’ 주세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서울 복귀전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주세종은 FC서울 팬들 사이에서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불린다. 어렸을 때부터 서울을 좋아했고, 서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소원을 이뤘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주세종은 군 전역 후 치른 복귀전에서 복귀포를 쏘아 올리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FC서울은 15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주세종과 박주영의 연속골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최용수 감독은 지난주 아산 무궁화에서 전역한 주세종과 이명주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선수단과 발을 맞춘지 1주일가량 밖에 되지 않았지만 과감한 선택을 내린 것이다. 경기 전 최용수 감독은 “아직 발맞춘 시간은 적지만 대표급 선수이고 검증된 선수들이다. 경기 풀어나가는데 노하우가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전반전은 미숙했다. 인천의 단단한 조직력을 쉽게 뚫지 못했고, 김호남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이 되자 달라졌고, 0-1로 뒤지던 후반 13분, 주세종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주세종은 서울 서포터 앞으로 달려가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서울 서포터 역시 주세종 콜과 함성으로 화답했다. 주세종의 동점골에 이어 박주영의 역전골, 정원진의 쐐기골이 터지며 서울은 인천을 꺾고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발판을 놓은 주세종은 최고의 복귀전을 펼쳤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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