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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만 집중해!’ 솔샤르, 린가드-래쉬포드에 날린 경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결국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팀이 중요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축구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모습들이 포착됐기 때문이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더 선’을 인용해 “솔샤르 감독이 린가드를 항해 축구에 다시 집중해줄 것을 요구했다. 래쉬포드에게도 같은 취지의 경고가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린가드와 래쉬포드는 맨유의 미래로 불리는 선수들이다. 구단 유스 출신으로 1군에서 자리를 잡았고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면서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두 선수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존재한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부분과 기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맨유가 과거와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로 팀 내 주축선수로 성장한 두 선수의 자유분방함이 꼽히기도 한다. 특히 SNS를 통해 논란을 키우거나 축구 외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주를 이룬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자신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0.012%’라는 문구가 쓰여진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 유스선수가 1군에 자리잡는 비율이 조사됐던 것을 인용해 자신들이 비판을 받아도 ‘상위 0.012%’의 축구선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팬들의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게다가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전 휴식기에 부적절한 동영상을 SNS에 올려 비판을 받기도 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라이벌 매치를 일주일 앞두고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경기 후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가 경질될 만큼 상황은 좋지 않았던 때라 비판 수위는 높았다. 축구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시기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솔샤르 감독과 마이크 펠란 코치가 나서서 두 선수에 대한 지도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맨유의 팀 내 결속력과 정신력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린가드와 래쉬포드에게 축구에 집중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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