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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충격패에 “센터백이 없잖아...항상 승점 100점은 어려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승격팀 노리치에 패했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2-3으로 패했다.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맨시티는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5전 전승을 거둔 1위 리버풀과 5점 차다.

맨시티와 노리치 선수단 몸값을 비교하면 약 63배의 차이가 있다. 그 정도로 객관적인 전력 비교에서 맨시티가 우세했다. 더불어 이날 노리치 선수단 중에는 EPL 데뷔전을 치른 신예가 2명이나 있었다. 그럼에도 티무 푸키에게 시즌 6호 골이자 결승골을 내줘 1점 차로 졌다. 

충격적인 패배 후 펩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센터백은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존 스톤스뿐”이라며 수비수 부족을 호소했다. 그러면서도 “페르난지뉴가 그 자리에서 뛸 수 있기는 하다. 로드리 역시 센터백으로 뛸 수 있다. 따라서 크게 걱정은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경기에서 이기거나, 모든 시즌에서 승점 100점을 얻을 수는 없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두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각각 승점 100점, 승점 98점을 기록한 바 있다. 평균 승점이 99점이었다. 펩 감독은 팬들의 기대감을 일축했다.

또한 “회복에 전념하겠다. 곧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서 다음 일정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맨시티는 오는 19일 도네츠크 샤흐타르전을 위해 우크라이나 원정을 떠난다. 돌아와서 21일에는 홈에서 왓포드와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일격을 맞은 맨시티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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