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솔샤르, 진땀승에도 “매과이어-린델로프가 잘해줬어” 칭찬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클린시트를 이끈 센터백 듀오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경기 무패(1승 1무)와 함께 승점 8점을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다.

이날 맨유의 중앙 수비는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가 지켰다. 이들은 90분 동안 레스터 공격진을 모두 막아내는 데 성공해 시즌 두 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동시에 맨유는 최근 19경기 중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위험한 장면도 있었다. 전반 초반 린델로프가 제임스 매디슨을 놓쳤다. 매디슨의 오른발 발리 슈팅은 데 헤아 골키퍼 발에 걸렸다. 이후 맨유는 래쉬포드의 페널티킥(PK)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 1-0 진땀승을 거뒀다. 비록 승리는 챙겼지만 점유율 4대6으로 레스터가 주도한 경기였다.

경기 종료 후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매과이어와 린델로프가 정말 잘해줬다. 그들이 경기를 잘 읽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공격진의 1득점보다 수비진의 무실점에 무게를 둔 것이다.

이어 상대 공격수 제이미 바디를 언급하며 “바디는 정말 훌륭한 공격수다. 시도 때도 없이 수비를 위협하는 모습이 내 스타일이다. 그러나 오늘은 매과이어와 린델로프를 뚫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은 더 나아질 것이다. 오늘은 승점 3점을 얻었다는 데에 만족해야 한다. 내일부터는 모든 걸 잊고 다음 주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