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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빛현우’ 조현우, “어린이들에게 꿈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인터풋볼=대구] 이명수 기자= 대구FC에서만 201경기를 뛴 조현우가 200경기 출전 기념 이벤트를 회상했다. 대구 구단이 많은 축하를 해줘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FC는 14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조현우는 지난 1일 상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때문에 대구 구단은 조현우의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며 기념 티셔츠를 관중들에게 배포했고, 카드섹션, 감사패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조현우의 200경기 출전을 축하했다.

이날 풀타임 활약을 펼친 조현우는 안정된 경기력으로 대구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자신의 201 번째 경기였고, 대구는 포항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만난 조현우는 “오늘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동 받았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경기였다”면서 “정말 많은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잘하겠다. 저를 위해 아내가 이벤트도 해주고, 대구FC에도 감사하다. 오늘 경기에서 좋은 기억만 갖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에서만 201경기를 소화한 ‘원클럽맨’ 조현우는 대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빛현우’로 등극했고, 매 경기 선방을 보여주며 대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현우는 어린이들에게 꿈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우는 “앞으로 대구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어린 친구들도 저를 보고 축구를 시작할 것이다. 꿈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명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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