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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각본 없는 드라마 ‘경인더비’, 상암의 주인공은?

[인터풋볼] 추석 연휴 끝의 아쉬움을 달래줄 화끈한 매치, 경인더비가 펼쳐진다. 반가운 얼굴 이명주, 주세종의 복귀전과 각 팀 최다 득점자인 페시치와 무고사가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볼거리도 풍성한 이번 경인더비다.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9월 15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서울과 인천은 최근 맞대결 3경기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A매치 휴식기를 취한만큼 최고의 컨디션과 전력으로 승리를 가져오려 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서울은 7월 이후 10경기에서 2승 3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18R까지만 해도 전북과 승점을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을 하며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았으나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제는 1위 전북, 2위 울산과는 승점 10점 이상 차이나 사실상 3위 유지를 목표로 하며 선두권 경쟁을 바라봐야 한다. 다행히 서울은 스플릿 직전 중·하위권 팀을 차례대로 만나기 때문에 인천을 상대로 스타트를 잘 끊어야만 한다.

인천은 28R 울산과의 경기에서 스테판 무고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7R 포항에 3-5 대패 후 울산에도 패배를 당했다면 연패로 이어지며 힘든 휴식기를 보낼 수 있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동점골은 인천에 희망을 불어주었다. 인천은 작년 하위 스플릿에서 서울 원정 승리를 거둔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인천은 서울에 ‘강등PO 굴욕’을 선사한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서울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강등권에서도 우위를 점하려 한다.

서울은 마지막 ‘히든카드’에 사활을 건다. 미드필더 과부화를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구세주 역할을 할 이명주와 주세종이 돌아왔다. 정상급 미드필더인 두 선수는 아산 무궁화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호흡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최용수 감독도 “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히며 인천전 출격을 예고했다. 공격진에서는 알렉산다르 페시치의 득점포가 터져줘야 한다. 수원과의 슈퍼매치 멀티골 이후 페시치는 어느덧 3개월 넘게 득점을 못하고 있다. ‘주멘’ 박주영, 윤주태, 박동진 등과 함께 페시치의 활약을 서울은 기대하고 있다.

인천은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를 믿는다. 최근 리그 2경기 5골 후 헝가리와의 A매치에서도 득점포를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이 기세로 서울전에서도 득점을 터뜨려주길 바라고 있다. 또한 김도혁은 인천 복귀 후 첫 선발전인 울산전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 남은 일정에서 주축자원으로 뛸 전망이다. 서울이 강력한 미드필드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천도 장윤호-마하지-김도혁 배치를 한다면 충분히 맞상대 할 수 있다. 여름 이적시장 이후 많은 선수의 교체로 호흡 문제를 보였던 인천은 이번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려 ‘ONE TEAM SPIRIT'으로 나선다.

승부예측을 즐기는 스포츠 게임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근 4경기에서 3번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두 팀 모두 최근 승리가 없다. 더불어 매 경기 반전과 감동을 선사하는 경인더비에서는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경우는 없었기에 이번 경기는 극적 무승부를 예측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박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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