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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리뷰] ‘호날두 무색무취’ 유벤투스, 피오렌티나와 0-0 무...3연승 실패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한 가운데 유벤투스가 3연승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14일 밤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랑키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2연승 뒤 1무를 기록하며 인터 밀란 선두 경쟁에서 불뤼한 위치가 됐다. 선전한 피오렌티나는 시즌 첫 승점을 가져갔다.

홈팀 피오렌티나는 리베리를 비롯해 키에사, 달베르, 바데리, 풀가, 카스트로빌리, 리로를라, 카세레스, 페첼라, 밀렌코비치, 드라고프스키를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포함해 이과인, 더글라스 코스타, 마투이디, 퍄니치, 케디라, 산드루, 더 리트, 보누치, 다닐루, 슈제츠니를 출격시켰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더글라스 코스타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에 유벤투스는 베르나르데스키를 투입하며 이른 시간 교체 카드 1장을 사용해야 했다.

유벤투스 악재를 이겨내려 빠른 선제골을 노렸고, 호날두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 벽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이후 피오렌티나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5분 슈제츠니의 실수가 압박하던 키에사 맞고 들어갈 뻔해 유벤투스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피오렌티나는 계속해서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유벤투스를 괴롭혔다. 여기에 키에사와 리베리의 빠른 발을 활용한 공격은 충분히 유벤투스에 위협이 됐고, 여기에 거친 플레이로 유벤투스를 위축시켰다. 유벤투스는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좀처럼 골은 들어가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악재는 계속됐다. 전반 44분 퍄니치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유벤투스의 공격 답답함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17분 콰드라도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믿었던 호날두가 후반 18분에서야 박스 안에서 첫 슛을 기록하는 등 답답함을 이어갔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24분 경미한 부상을 당한 리베리를 불러들이고 보아텡을 투입하며 막판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리베리가 나가길 기다렸다는 듯 유벤투스는 공격 강도를 더욱 올렸다. 이에 피오렌티나는 수비적으로 나서며 유벤투스의 공세를 철저히 막아 섰다. 그리고 결국 호화군단 유벤투스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을 따냈다.

[경기결과]

유벤투스(0) : -

피오렌티나(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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