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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아구에로vs푸키, EPL을 뜨겁게 달구는 ‘득점왕 경쟁’

[인터풋볼] EPL에서 가장 뜨거운 두 명이 만난다.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올 시즌 득점왕 레이스의 최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노리치 시티의 테무 푸키가 격돌한다.

노리치 시티와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펼친다. 양 팀은 각각의 주포를 앞세워 승리를 따내고자 한다.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 3패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19위에 머물러 있는 노리치는 승점이 절실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만에 EPL로 복귀한 노리치는 매 경기 만만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승점을 획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버풀, 첼시 등 강팀들을 너무 빨리 만난 것도 영향을 미쳤으나 4경기에서 10골을 허용하며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맨시티가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이기에 노리치가 맨시티의 공격력을 얼마나 제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는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스포츠 적중 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맨시티는 4경기에서 14득점을 기록하는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뽐내며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 올 시즌도 맨시티와 리그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리버풀이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기 때문에 맨시티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노리치를 반드시 잡고 선두 탈환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노리치 시티의 믿을 구석은 주전 스트라이커 ‘푸키’다. 푸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29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오르며 노리치의 승격을 이끌었다. 푸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4경기에서 5골을 득점하며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첼시, 리버풀 등 강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량을 뽐낸 푸키는 최근 핀란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유로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도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푸키의 발 끝이 불을 뿜을 수 있다면 노리치가 맨시티의 골문을 여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맨시티의 선봉은 ‘아구에로’다. EPL로 이적한 이후 6차례나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구에로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4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구에로는 최전선에서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푸키와 함께 득점 공동 2위를 기록 중인 라힘 스털링,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도움 1위를 기록 중인 케빈 더 브라위너 또한 노리치전 출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리그 최강의 공격진을 보유한 맨시티가 노리치의 골문을 공략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는 맨시티의 다득점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라이브에 따르면 맨시티는 올 시즌 원정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홈보다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푸키를 앞세운 노리치가 홈에서 승점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이나 유럽 최강을 다투는 맨시티의 공격진을 막아내기란 어려울 것이다. 날카로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아구에로, 스털링 등을 앞세운 맨시티가 노리치에게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1기’ 이철민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드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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