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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벤제마 2골’ 레알, 레반테에 3-2 승...아자르 공식 데뷔+35분 소화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카림 벤제마가 2골을 기록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레반테를 꺾고 상위권 3경기 만에 승리했다. 기대를 모은 에당 아자르는 교체로 출전해 추가시간 5분까지 포함 총 35분 동안 프리메라리가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레알은 14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레반테와의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고, 2승 2무 승점 8로 선두 경쟁에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전] 벤제마 2골, 앞서는 레알

홈팀 레알은 벤제마, 비니시우스, 크로스, 하메스, 바스케스, 카세미루, 마르셀루,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쿠르투아를 선발로 기용했다. 아자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맞서 레반테는 마요랄, 모랄레스, 부크세비치, 캄퍄냐, 로치나, 베소, 클레라크, 미라몬, 포스티구, 가이탄, 페르난데스를 내세웠다.

전반 초반 레반테가 준비를 잘한 듯 레알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러나 레알은 전반 10분 이후 점유율을 높여가며 레반테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반코트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벤제마가 위협적인 슛을 시도한 데 이어 전반 25분 기다리던 선제골을 안겼다. 벤제마는 카르바할의 왼발 크로스를 헤더 슛으로 연결하면서 골을 만들었다. 답답함을 푼 벤제마의 골 감각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전반 31분 하메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벤제마가 침착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레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40분 이번엔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카세미루가 골을 기록하면서 레알이 3점 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아자르 드디어 라리가 데뷔

3점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친 레알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후반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레반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4분 클레라크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마요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골을 기록했다.

실점한 레알은 전열을 가다듬었고, 후반 13분 벤제마가 골대를 맞추는 등 다시 공세를 시작하며 레반테를 압박했다.

그리고 후반 15분 카세미루를 대신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아자르가 드디어 투입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아자르와 함께 레알은 밀리탕까지 투입하며 체력안배까지 신경 썼다.

투입된 아자르는 후반 11분 감각적인 드리블 후 강력한 슛을 시도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집중력 부족이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30분 카르바할이 코너킥 상황에서 멜레로를 놓쳤고, 멜레로에게 헤더 골을 내주면서 1점 차까지 추격을 당했다.

레알은 후반 38분 요비치를 투입하며 다시 레반테가 공격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쿠르투아의 환상적인 선방 등이 나온 가운데, 결국 레알이 1점 차 진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레알(3) : 벤제마(전25,전31), 카세미루(전40)

레반테(2) : 마요랄(후4), 멜레로(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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