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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스몰링, 부상으로 로마 데뷔전 또 연기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AS 로마로 임대된 크리스 스몰링이 부상으로 인해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스몰링이 아직 근육 부상으로부터 회복되지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 목요일 근육 부상 회복에 실패하면서 훈련을 멈췄고, 개인 훈련을 진행해야 했다. 그리고 16일 열리는 사수올로 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라고 밝혔다.

스몰링은 지난달 31일 로마 임대를 확정 지었다. 로마는 맨유에 300만 유로(약 39억 원)의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스몰링을 1년 임대 영입했다.

지난 2010년 풀럼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스몰링은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리오 퍼디난드나 네마냐 비디치와 같은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맨유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스몰링은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빅터 린델로프-매과이어 센터백 조합이 선택받으면서 스몰링은 3순위, 혹은 그 이하의 센터백 자원으로 전락했다. 결국 맨유를 떠나 로마 임대를 결심하게 된 스몰링이다.

로마에 입단한 스몰링은 “빅클럽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구단이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면 이탈리아에서 장기적인 미래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로마에서의 정착 역시 바라보기도 했다.

그러나 9월 1일 임대 직후 벤치를 지켰던 스몰링은 이번에 부상으로 데뷔전이 연기됐다. 스몰링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지안루카 만치니가 그를 대신해 출전할 것이다. 또한,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다음 주 중 열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스몰링이 출전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이다.

사진= AS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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