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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17G 무패’ 전북, ‘주축 전역’ 상주 잡고 선두 수성 노린다!

[인터풋볼] 17경기 째 무패를 기록 중인 전북이 선두수성을 노린다. 상대는 병장들의 전역으로 새로운 전력을 선보여야하는 상주다.

전북현대와 상주상무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전북(승점 60점)은 1위, 상주(승점 39점)는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북은 17경기 째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위협적인 스리톱으로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던 전북은 지난 서울 전에선 ‘깜짝 스리백’을 앞세워 공수 모두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전북은 서울에게 2-0 완승을 거두며 자신들이 선두인 이유를 증명했다.

상주는 주춤하고 있다. 3연승을 기록하다 울산을 만나서 5-1로 완패한 뒤, 지난 라운드에선 대구를 만나 무승부를 거뒀다. 7위 수원과의 단 1점의 승점차를 기록 중인 상주는 상위스플릿 유지를 위해선 승점이 필요하다.

홈 팀 전북은 언제나 그랬듯 강력한 우승후보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던 여느 때와 달리 리그 막바지까지 울산과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은 이례적이지만, ‘닥공’을 앞세워 여전히 강팀의 면모를 과시중이다. 호사-로페즈-문선민으로 이루어진 스리톱은 매 경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상대 골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2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호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전북은 2위 울산과의 승점차가 1점인 탓에 남은 경기에서 한번이라도 미끄러지면 우승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다. 때문에 상주를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와야한다.

원정팀 상주는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지난 대구 전을 마지막으로 9기 병장들이 전역했기 때문이다. 전역한 선수들 중엔 주장 김민우와 부주장 윤빛가람 등 상주의 주전력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상주의 골가뭄을 해결해줬던 윤빛가람의 부재는 상주입장에서는 큰 골칫거리다. 이들의 빈자리는 4월에 입대한 신병들이 메울 예정이다. 어떤 조합으로 어떤 전술을 선보일지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상대의 경기 준비를 어렵게 할 순 있으나, 상대가 1위 전북이라는 점이 난제다. 기존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빌 동안 신병선수들이 새로운 전술을 준비하는 ‘투트랙 작전’을 준비해오던 김태완 감독의 혜안이 맞아든다면 상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전북의 우세가 예상된다. 승부예측을 즐기는 스포츠게임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전북은 상주와 맞붙은 지난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자랑하고 있다. 이변 경기에서도 뮬 오른 경기력의 전북이 새로운 변화를 맞은 상주를 만났을 때 쉽게 승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29라운드, 전북의 승리가 점쳐지는 이유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지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드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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