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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펐던 산체스, 내가 최고의 모습 못 끌어냈다" 무리뉴의 인정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연민을 드러냈다. 산체스가 슬퍼보였다며 자신이 그의 능력을 못 끌어냈던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무리뉴는 지난 2018년 겨울 산체스를 아스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데려왔다. 맨유는 산체스에게 에이스의 상징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기대를 걸었고, 무리뉴 역시 월드클래스의 선수가 왔다고 인터뷰 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산체스는 심각한 부진을 겪기 시작했고, 잦은 부상까지 겹쳤다.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왔지만 솔샤르 감독 하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며 잉여 자원으로 전락했다. 결국 맨유에서 3골 만을 기록하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무리뉴 감독도 산체스의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리뉴는 14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통해 "산체스는 슬퍼 보였다. 아마 내가 산체스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좋지 못할 때, 경기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감독으로서 어떤 선수들에게서는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지만 일부 경우 접근법이 성공하지 못할 때가 있다. 현실은 산체스가 슬펐다는 것이다. 아마 이탈리아에서는 좋은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그가 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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