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공식발표] '4전 4승' 클롭, 펩 제치고 EPL 8월의 감독상 수상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두 감독 중 승자는 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이었다. 클롭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맨체스터 시티)을 제치고 새 시즌 첫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시즌 EPL 8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4전 4승을 거둔 클롭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8월의 감독 후보 4명은 지난 6일 결정됐다. 과르디올라-클롭 감독과 함께 로이 호지슨(크리스털 팰리스)-브랜던 로저스(레스터 시티) 감독이 후보군에 함께 올랐다.

EPL의 새로운 시즌이 개막했고 4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A매치 휴식기를 맞았다. 전통의 강팀부터 승격팀들까지 어느 하나 만만한 팀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한 달 일정이었다.

지난 시즌 우승을 다퉜던 리버풀과 맨시티가 나란히 선두권에 위치했다. 8월 한 달 동안 리버풀이 4전 전승, 맨시티가 3승 1무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이에 클롭-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달의 감독 후보로 선정됐다.

초반 상위권에 오른 레스터와 팰리스의 로저스-호지슨 감독도 후보군에 올랐다. 레스터는 2승 2무로 3위, 팰리스는 2승 1무 1패로 4위에 오르면서 시즌 초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팰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했고 에버턴과 비기는 등 강팀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수상의 영예는 클롭 감독이 차지했다. 4전 4승을 거둔 것이 수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2019-20시즌 EPL 8월의 감독 후보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3승 1무(14득점 3실점)

위르겐 클롭(리버풀): 4승(12득점 3실점) - 수상자

로이 호지슨(C.팰리스): 2승 1무 1패(3득점 2실점)

브랜던 로저스(레스터): 2승 2무(6득점 3실점)

사진= 게티이미지, 리버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