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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레스터 핵심 노린다...1월 매디슨 영입 추진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월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매디슨(22)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한 데 이어 또 다른 레스터 핵심을 노리고 있는 맨유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에 힘을 불어넣어줄 미드필더 영입을 노렸다. 안데르 에레라가 자유계약으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고 거취가 불분명했던 폴 포그바의 대안 성격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였다. 또한 스콧 맥토미니 외에 프레드의 부진, 네마냐 마티치의 노쇠화로 인한 중원 리빌딩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입 작업이었다.

션 롱스태프, 데클란 라이스 등 잉글랜드 출신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여러 선수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맨유는 끝내 중원 보강을 하지 못했다.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등 다른 포지션에 대한 보강 작업만 이뤄졌다.

맨유의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못 다한 중원 보강을 1월에 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잉글랜드 출신을 선호하는 솔샤르 감독은 매디슨을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여름에도 매디슨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바 있고 다시 영입 시도를 할 전망이다.

매디슨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기회 창출 면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에 맨유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맨유는 상종가를 치고 있는 매디슨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입 작업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레스터가 영입할 당시 2,25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소요됐고 이후 유명세를 탔던 만큼 꽤나 높은 수준의 현금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과이어를 영입할 당시 레스터를 상대로 협상에서 끌려 다녔던 전력이 있다. 또 다른 핵심 선수를 문의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디슨을 영입해야 한다면 천문학적인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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