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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디발라 놓친 맨유, 거절하기 힘든 제안으로 영입 재시도"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과감한 투자로 다시 파울로 디발라(25, 유벤투스)의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유벤투스에 합류한 디발라는 유벤투스의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새로 합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밀려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부임했지만 디발라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디발라는 이적을 추진했다.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주급과 초상권 계약 문제로 인해 암초에 부딪혔다. 프리미어리그(EPL)의 이적시장이 폐장된 후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추진했지만 결국 무위에 그치며 유벤투스에 잔류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 웹'을 인용해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발라의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적료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큰 입장 차이를 보인 끝에 관심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비록 지난 시도는 불발됐지만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맨유는 유벤투스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준비중이다. 유벤투스는 사리 감독이 디발라의 중용하는 정도에 따라 그의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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