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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단속’ 나선 리버풀, 반 다이크-밀너-바이날둠-마팁 ‘재계약 근접’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럽 챔피언’ 리버풀이 내부단속에 나섰다. 핵심 선수인 버질 반 다이크를 비롯해 제임스 밀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조엘 마팁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네 선수 모두 새로운 계약에 근접했다.

EPL 역사상 최강의 ‘2인자’가 탄생했다. 맨시티가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단 1점이었다. 그만큼 리버풀의 경기력도 완벽에 가까웠고, 89득점-22실점-승점 97점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준 우승팀’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순간은 따로 있었다. 바로 챔피언스리그 무대. 리버풀은 조별리그에서 PSG, 나폴리,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만나 조 2위를 기록하며 조금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토너먼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포르투, 바르셀로나, 토트넘을 차례로 제압하며 14년 만에 빅 이어를 품었다.

최강의 스쿼드를 갖춘 리버풀이 조용하게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다. 자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미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마누라 라인’이 버티고 있는 공격진은 세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전체적으로 두터운 스쿼드를 자랑한다. 이런 이유로 리버풀은 스쿼드를 강화하는 것보다 주축 선수들을 지키는데 중점을 뒀고, 결국 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마누라 라인’을 지켜냈다

내부단속에 들어간 리버풀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이 핵심 선수들과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반 다이크, 밀너, 바이날둠, 마팁과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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