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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불가리아전서 ‘인종차별’ 타깃...불가리아 남성팬 체포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일침을 가했던 라힘 스털링이 잉글랜드와 불가리아와 유로 예선 경기에서 인종 차별 혐의의 타깃이 됐다. 이에 한 불가리아 남성 이 경기장에서 체포돼 런던 북부 경찰서로 이송됐다.

최근 유럽 축구계는 인종차별 문제가 화두였다. 특히 잉글랜드 내에서 흑인 선수들이 인종차별의 대상이 됐고, 타미 아브라함, 커트 조우마(이상 첼시),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등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털링이 일침을 가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스크린 뒤에 숨어 있다. 정말 실망스럽다. 그들은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다. 우리는 2019년에 있지만 여전히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아쉬움의 목소리를 전했다.

스털링을 향한 인종차별은 계속됐다. 스털링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예선 A조 조별리그 불가리아전에서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스털링이 인종차별을 당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 “스털링이 불가리아전에서 인종차별의 타깃이 됐고, 불가리아 남성이 경기장에서 체포돼 런던 북부 경찰서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경기장 외곽에 앉아 있던 불가리아 남성이 체포됐고, 인종차별 혐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반사회적, 차별적 행동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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