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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가 아스널로?...벵거, “런던 출신이라 노렸는데 실패했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제이든 산초(19, 도르트문트)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산초는 영국 축구계가 극진히 아끼는 신성이다. 200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왓포드와 맨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한 산초는 경기 출전을 위해 2017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교체 8회)에 출전한 산초는 12골 14도움으로 도르트문트의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도움은 리그 1위 기록이다.

이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산초는 11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코소보와의 유로 2020 예선 A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A매치 첫 골과 첫 어시스트를 연달아 기록했다.

이처럼 주가가 치솟는 산초의 모습을 벵거가 아련하게 바라봤다. 벵거는 10일 영국 ‘비인스포츠’ 방송을 통해 “산초가 맨시티에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할 때 아스널로 영입하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산초가 런던 출신인 점을 이용해 아스널로 데려올 계획이었다”면서 “산초는 그 세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드리블도 잘 하고 자신감도 넘친다. 스타 선수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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