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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INT]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된 90분, 나상호의 ‘이른 선제골’ 덕분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 축구는 밀집수비에 고전했다. 때문에 선제골이 터지지 않을 때면 가슴 졸이며 경기를 봐야했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이른 시간 터진 나상호의 이른 선제골 덕분에 공세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었고, 한국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 위치한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1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대표팀은 상대의 밀집수비를 격파할 전술 마련에 여념이 없었다. 상대가 5-4-1로 나올 것을 가정하며 훈련했고, 손흥민은 “서로 희생하며 기회를 만들어줘야 밀집수비를 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밀집수비는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무너졌다.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공을 나상호가 강하게 차 넣으며 골망을 흔든 것이다.

이후 한국의 공세가 시작됐다. 전반 39분, 김진수가 추가골을 터트리는 듯 했지만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 37분, 정우영이 환상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렸고,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전력의 팀들을 상대한 아시안컵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후반 20분이 넘어서야 황의조의 선제골이 터졌고, 바레인에게는 연장전까지 가며 고전했다. 키르기스스탄에는 수비수 김민재가 골을 넣었다. 3경기 모두 1-0 승리였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자 한결 수월한 경기를 펼쳤고,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을 가볍게 뗄 수 있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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