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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회상, “메시가 내게 프리킥 차는 법 물어봤어"
디에고 마라도나(좌)-리오넬 메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과거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시절 현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마라도나는 축구의 신으로 불렸다. 그는 보카 주니어스, FC바르셀로나, 나폴리 등을 거치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고, 아르헨티나를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며 펠레 이후 축구의 신으로 거듭났다.

그런 그가 현재 ‘축구의 신’ 메시를 3년 동안 지도한 바 있다. 2008년 아르헨티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라도나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3년 동안 감독직을 수행하며 메시와 함께 했다.

비록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메시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마라도나는 10일(한국시간) ‘비인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내가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했을 때 메시를 상대했던 모든 골키퍼가 경기 최우수 선수였다”라면서 “최고의 메시를 내가 보유했었다. 아무도 내게 말을 하지 못했다. 메시가 5명은 제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메시에게 프리킥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그는 매번 훈련이 끝나면 프리킥 연습을 했다. 그는 골대를 맞췄다. 나는 그에게 프리킥을 차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후 메시가 나에게 프리킥으로 골을 넣는 법을 물었다. 난 간단하게 ‘가운데를 차’라고 말해줬다. 그러자 그는 ‘가운데를 차지만 다른 방향으로 공이 간다’고 했다. 난 메시에게 ‘걱정 마 잘 할 수 있을 거야’라고 했고, 지금 메시는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라면서 프리킥 조언에 관한 일화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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