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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복귀' 캐롤, 리버풀전 결장 유력 '친정팀 더비 무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복귀한 앤디 캐롤(30)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리버풀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캐슬은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공교롭게도 캐롤이 몸담았던 팀들의 대결이다. 캐롤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었다. 2009-10시즌 19골을 기록하며 EPL 승격을 돕기도 했다. 이에 리버풀은 2011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대체자로 캐롤을 영입했다.

하지만 캐롤의 영입은 실패로 남았다. 리버풀에서 활약한 세 시즌 동안 EPL 44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던 캐롤은 이번 시즌 뉴캐슬로 복귀했다.

친정팀에 복귀한 캐롤이 또 다른 친정팀을 만날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캐롤은 발목 수술 이후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코치와 함께 재활을 해왔지만 리버풀전에 나설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강력한 요구에도 캐롤의 몸 상태는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 캐롤의 복귀는 오는 30일 레스터 시티전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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