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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CORD] 세징야, 키패스-슈팅-드리블-피파울 1위...기록에서도 슈퍼스타

[인터풋볼=신문로] 신명기 기자= 대구FC의 세징야가 이번 시즌 공격 대다수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올라 슈퍼스타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키패스-슈팅-드리블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득점 관여 등 다른 공격 부문에서도 2위권에 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0일 오전 ‘2019시즌 K리그1 주요 개인별 부가기록순위’를 주제로 정례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K리그는 공식기록 외에 선수 개인 및 팀별 공격, 패스, 수비 관련 다양한 지표(부가기록)를 측정하여 공개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브리핑에서 2019시즌 28라운드까지 기록을 가지고 흥미로운 개인별 부가기록 순위를 공개했다.

우선 K리그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지표가 기록으로 확인됐다. K리그 관중수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준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중수에서는 K리그1과 K리그2가 각각 평균 8,112명, 2,779명의 (유료) 관중수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53.4%, 89.9% 증가했다. 네이버의 평균 동시접속자 수도 작년 동시점 대비 73%가 늘었다.

K리그 흥행에 가장 앞장섰던 구단 중 하나가 대구다. 대구는 시원시원한 공격 축구로 팬들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핵심 선수들의 활약도 대구 흥행에 도움이 됐다.

특히 최전방에 위치한 세징야가 기록에서도 압도적인 면모를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세징야는 키패스(득점 가능한 포지션에 있는 동료에게 연결된 패스 혹은 상대팀 수비수 3명 이상을 가로질러 최종 수비라인을 붕괴시키고 동료에게 연결된 패스로 규정), 슈팅, 드리블 돌파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키패스의 경우 74번을 시도해 45번을 성공시켰다. 경기당으로 따졌을 때 2.7회 시도해 1.6회 성공한 셈이다. 성공률은 61%에 달했다. 슈팅 부문에서도 총 127번 중 50번을 유효슈팅으로 만들었고 경기당 4.7회 슈팅시도와 유효슈팅 1.8회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적극적인 돌파로 드리블 부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다. 세징야는 198회 돌파를 시도해 122번을 성공시켰다. 경기당 7회 시도해 4.3회 성공한 꼴이었다. 성공률도 62%로 상당히 높았다.

상대 팀의 견제도 가장 많이 받았다. 시즌 96차례 반칙을 당했고 경기당 3.5회의 피파울 횟수를 기록했다.

세징야 이외에도 한국영(패스), 홍철(페널티 박스 안으로 패스-크로스), 김보경(득점 관여 플레이 횟수), 김신욱(공중볼 경합), 최성근(태클), 김경재(인터셉트), 홍정호(볼 리커버리) 등이 부문별 1위 선수로 기록됐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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