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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WC 뛴 호아킨, 베티스와 계약 연장 협상…40세 현역 가능성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뛴 38세의 호아킨 산체스가 레알 베티스와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마르카’를 인용해 “베티스가 호아킨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구단과 선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01년 베티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호아킨은 스페인 대표팀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뛰었고, 대한민국과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하며 국내 축구팬에게도 잘 알려졌다.

이후 꾸준히 프로 생활을 한 호아킨은 발렌시아, 말라가, 피오렌티나를 거쳐 2015년 베티스로 돌아왔다.

어느덧 38세의 나이가 됐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00경기 출전을 넘어 역사의 한 페이지 장식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520경기를 소화한 호아킨은 프리메라리가 최다 출전 기록 6위에 올라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여름 호아킨은 베티스와 계약이 끝난다. 베티스는 날카로운 킥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호아킨과 계약 연장을 바라고 있다. 정확한 계약 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1년 이라도 계약을 연장한다면 40세까지 뛰는 호아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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