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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불투명’ 로즈, “행복하다고 거짓말할 수는 없지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가 지난여름 이적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로즈는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는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즈의 매각을 고려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였다. 로즈는 프리시즌 투어 일정에서 제외되며 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토트넘에 잔류했다.

이적설을 딛고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보이고 있는 로즈다. 토트넘에서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로즈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있었던 잉글랜드와 불가리아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격하며 4-0 승리에 공헌했다.

로즈는 지난 2일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나는 누구에게도 나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토트넘에는 나의 수준을 잘 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다. 나에게 신뢰를 보내는 그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중요한 경기에 모두 나섰다"고 말했다.

이후 로즈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난여름에 다른 클럽들과 미래를 위해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결코 힘들지 않았다. 여름에 나온 많은 이야기들은 모두가 사실은 아니었고,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로즈는 “솔직하게 매우 행복하다고 거짓말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름에 나온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며 현재는 토트넘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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