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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여유 보인 김학범 "중국-베트남? 만나면 더 재미있겠지"

[인터풋볼=파주] 신명기 기자= 김학범 감독이 9월 2연전을 마치는 소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학범 감독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중국-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조우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야깃거리가 많아지고 축구 팬들의 관심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3시 30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비공식 평가전에서 안양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조규성과 정우영이 골을 넣었고 안양은 모재현이 만회골을 넣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학범 감독은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선수들이 멀리서 합류하기도 하고 습한 날씨 문제도 있었다.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2연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나타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번 소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전술적인 이해도였다. 김학범 감독도 관련 질문에 “모든 초점을 전술적 이해도에 두고 훈련과 경기를 진행했다”라고 직접 답했다. 그러면서도 “연습경기와 같은 평가전으로 직접적인 문제를 찾기에는 문제가 있었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제 김학범호는 1월에 있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10월과 11월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김학범 감독은 “협회도 상황을 보고 일정을 진행할 것이다. 10월과 11월에도 모든 선수들에게 소집될 기회가 열려있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가 선발될 가능성도 있다. 그때 상황에 맞춰서 결정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김학범 감독은 “조추첨에 상관없이 전력 분석을 하고 있다.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조 추첨 결과 나오면 같은 조의 세 팀을 우선적으로 한 후 나머지 팀들을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중국이나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맞붙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25%의 확률이다. 두 팀의 평가전 경기도 봤다. 한조에 묶인다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사람들도 행복할 거다”라는 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번 소집에 응한 정우영에 대해서는 “선수들하고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일을 이해하고 뛰는 것과 아닌 것과 차이가 크다”면서 대회 전에 선수들과 함께 뛸 기회를 많이 만들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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