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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이스탄불] 축구 대표팀, 이스탄불 마지막 훈련 마무리...투르크전 최종 점검 박차

[인터풋볼=이스탄불(터키)] 이명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약 1주일 간의 이스탄불 훈련을 모두 마쳤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며 투르크메니스탄전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8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초반 15분만 미디어에 공개됐다.

지난 2일 이스탄불에 도착한 대표팀은 1주일 간 머물며 오는 10일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준비했다. 지난 5일에는 조지아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가졌고, 결과는 2-2 무승부였다.

투르크메니스탄전은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 관문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1차전이기에 선수들은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각오이다.

벤투호는 이스탄불 입성 후 가벼운 회복위주의 훈련과 상대의 밀집수비를 깰 패턴 플레이를 집중 점검했다. 그리고 이날 비공개 훈련을 앞두고 경기장 곳곳에 흰색 줄이 그어져 있어 보다 세밀한 패턴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가진 손흥민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스리랑카의 경기 영상을 봤다. 투르크메니스탄이 스리랑카를 약팀으로 생각해서인지 생각보다는 공격적으로 전방 압박도 하는 모습이었다”면서 “밀집수비는 누구나 어려워한다. 세밀하게 공간 하나하나 활용해서 플레이 해야 한다. 서로 도움주고 희생해야 좋은 기회 만들 수 있다”며 밀집수비를 깰 비책은 팀 플레이에 있음을 강조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된 마지막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점심 식사와 휴식을 취한 뒤 오후 8시, 결전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로 이동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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