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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미안, “맨유 유니폼은 자부심...이적 후회 없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리에A로 복귀한 마테오 다르미안이 제한된 출전 기회를 받았음에도 맨유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맨유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한 다르미안이 결국 맨유를 떠났다. 2015년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속도와 공격력 부재로 애를 먹었던 다르미안이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름 다르미안은 드디어 맨유를 떠나게 됐다. 이탈리아 파르마 칼초가 다르미안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맨유도 150만 유로(약 20억 원)만 받고 다르미안을 보내주기로 결정했다.

맨유에서는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다르미안의 충성심은 여전했다. 다르미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르미안은 4일(한국시간) "4년의 멋진 여행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팀인 맨유의 일원이 돼 트로피를 들고, 경기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 함께 했던 멋진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 해준 모든 팀원들, 스태프, 내 곁에 있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 그리울 거야! 고마워 맨유"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매체인 ‘스카이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도 충성심을 드러냈다. 다르미안은 맨유 이적을 후회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 맨유 유니폼을 입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했고, 자부심이 있었다.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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