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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부족’ 토트넘, ‘4골 7도움’ 황희찬 영입 재검토해야 (英언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와 결별하면서 센터 포워드가 부족해진 토트넘이 한국 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23, 잘츠부르크)의 영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로 돌아온 황희찬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컵대회에도 1도움으로 시즌을 연 황희찬은 리그 2라운드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총 7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자연스레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격수가 부족한 토트넘의 관심을 재차 받고 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이브닝 스탠다드’ 과거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황희찬 계약을 고려했지만 진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2019-20시즌 초반 그의 경기력을 보면 토트넘이 재검토를 고려하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다”며 황희찬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토트넘이 영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황희찬은 지난 2015년 오스트리아 최강 클럽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 시즌 독일 2부 함부르크 임대를 거쳐 올 시즌부터 다시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다. 오스트리아 리그가 유럽 최정상급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토트넘과 이적설이 다시 나왔다. 현재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을 제외하고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이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에서 뛸 수 있지만 요렌테와 결별한 상황에서 확실한 공격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일. 결국 토트넘이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황희찬의 영입을 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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