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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평균연령 24.6세’ 잉글랜드, ‘무승’ 불가리아 잡고 선두 지킨다

[인터풋볼] 잉글랜드는 세대교체에 순항 중이다. 이번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단 ‘24.6세’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아직 승리가 없는 불가리아를 꺾고 조별 예선 선두를 지키고자 한다.

잉글랜드와 불가리아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잉글랜드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20 조별예선 A조 경기를 치른다. 체코, 코소보, 몬테네그로와 함께 A조에 속해있는 잉글랜드는 승점 6점으로 1위, 불가리아는 승점 2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잉글랜드의 세대교체는 순조롭다. 제이든 산초(19),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0), 마커스 래쉬포드(21) 등 어린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영건들의 활약을 반기고 있다. 이렇게 뽑힌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단 ‘24.6세’다. 30대는 골키퍼 톰 히턴(33)이 유일하다. 세대교체 중인 잉글랜드는 성적도 ‘상승세’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했고,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3위의 업적을 달성했다. 현재 유로예선 A조에서도 순조롭게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야심 찬 잉글랜드는 유로 2020 결승전을 노린다.

불가리아는 유독 유로와 연이 없다. 불가리아는 ‘발롱도르 수상자’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의 대활약으로 1994 미국 월드컵에 4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그러나 유로에서는 성과가 없다. 1996년과 2004년 두 차례의 본선 진출을 제외하면, 모두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본선에 진출한 두 번의 기회에서도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무기력했다. 이번 조별 예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4경기를 치른 현재 불가리아는 2무 2패를 거두며 4위에 랭크되어 있다. 득실차로 5위 몬테네그로에 아슬아슬하게 앞서 있는 상황이다. 아직 예선 승리가 없는 불가리아는 1승이 절실하다.

잉글랜드는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예선 2경기에서 10득점을 성공시켰고 1실점만을 허용했다.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주요했다. 라힘 스털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고, 해리 매과이어는 수비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여기에 어린 선수들의 가세로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 제임스 매디슨, 메이슨 마운트 등의 선수가 출격 대기 중에 있다. 한층 젊어진 잉글랜드의 기세가 무서운 이유다.

반면, 불가리아는 조별 예선에서 불안한 모습이다. 예선 4경기에서 5득점 7실점으로 특히,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코소보와의 예선전에서는 역전패를 당하며 좋지 못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대를 이어줄 확실한 핵심선수의 부재도 아쉽다. 이럴수록 ‘대표팀의 주장’ 이벨린 포포프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어야 한다.

두 팀은 2012 유로 조별 예선 이후로 오랜만의 만남이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지금까지 맞붙은 7경기에서 4승 3무로 잉글랜드는 불가리아에 패가 없다. 객관적인 전력 차가 눈에 보이는 경기이다. 잉글랜드는 자신들의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고픈 선수들이 출격 준비 중이다. 방심하지 않는다면 잉글랜드는 불가리아의 도전을 꺾을 저력이 있다. 따라서 잉글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잉글랜드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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