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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A매치 데뷔는 발렌시아 감독 향한 메시지" 西매체도 주목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이강인이 대한민국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스페인 언론도 이강인의 초고속 월반을 칭찬했다.

이강인은 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와 친선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김보경과 교체되면서 자신의 데뷔전을 마쳤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소집 때 이강인도 차출했지만 경기에는 투입하지 않았던 벤투 감독이었다. 실험적인 스쿼드로 경기에 나선 벤투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에게 2선의 한축을 맡겼다. 이로써 이강인은 만 18세 198일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해 역대 최연소 출전 7위를 기록했다.

경기에서 이강인의 모습은 조금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의 장기인 왼발 킥력과 넓은 시야를 보여줬다. 후반 7분에는 황희찬이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개선할 점과 이강인의 장점 모두 볼 수 있었던 데뷔전이었다.

스페인에서도 이강인의 A매치 데뷔 소식은 화제가 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 “이강인의 성장 속도는 막을 수 없어 보인다. 이강인이 대한민국 A 대표팀과 조지아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소집은 이강인에 있어 두 번째 소집이다. 앞서 이강인은 U-20 결승전에서 패했음에도 대회 최우수 선수가 됐다. 이강인은 혜성처럼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이번 데뷔로 이강인은 마르셀리노 감독에게 자신이 발렌시아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다시금 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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