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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이스탄불] ‘깜짝 선발’ 이강인, 최연소 A매치 출전 7위 등극...18세 198일

[인터풋볼=이스탄불(터키)] 이명수 기자= 이강인이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강인은 18세 198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갖게 되었고, 역대 7위 기록에 해당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조지아(피파랭킹 94위)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 됐다. 벤투 감독은 3-5-2를 꺼내들었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권경원, 김민재, 박지수가 3백에 선다. 중원에 백승호가 자리하고, 김진수와 황희찬이 측면에 선다. 권창훈과 이강인이 중원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투톱은 손흥민과 이정협이다.

실험적이다 못해 파격적인 라인업이다. 우선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눈에 띈다.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3월에 처음 A대표팀에 발탁해서 훈련하는 것을 지켜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했다. U-20 월드컵에서 활약했고, 좋은 모습 보여준 뒤 이번에 다시 소집했다. 내일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깜짝 선발 출전시키며 A매치 데뷔전의 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조지아전에 선발 출전하는 이강인은 18세 198일의 나이로 역대 대표팀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1위는 1983년 17세 242일의 나이로 태국을 상대한 김판근이며 손흥민의 경우 18세 175일로 5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은 손흥민보다 늦지만 18세 270일의 이천수, 18세 353일의 차범근보다 앞선 기록을 갖게 됐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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